돌아온 토트넘의 투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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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0.05.30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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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인스타그램

토트넘의 손흥민(왼쪽)과 해리 케인이 29일 영국 런던 엔필드 트레이닝센터에서 함께 훈련하는 모습.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는 다음 달 17일 시즌을 재개할 전망이다. 모든 경기는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을 막기 위해 무관중으로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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