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2020년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 채용
[데일리한국 정은미 기자] 오뚜기는 2020년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지원서 접수 기간은 이날부터 6월 8일까지로, 오뚜기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채용부문은 영업직무인 국내영업, 해외영업, 홍보영양 등이다. 지원대상은 2020년 8월 졸업예정자 및 기졸업자다.
전형절차는 서류전형(온라인), 인·적성 및 직무능력검사(온라인), 1차 실무면접 및 심층인성검사, 2차 임원면접을 거쳐 오는 7월말 최종 입사하게 된다.
오뚜기 관계자는 “최고의 영업전문가를 꿈꾸며 열정과 도전정신, 창의성을 실천하는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은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