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흥련-안권수, 둘이 들면 가벼워요~
by 스포츠조선=허상욱 기자입력 2020.05.29 16:28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2020 KBO 리그 경기가 29일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경기 전 타격훈련을 하던 두산 이흥련과 안권수가 볼박스를 나르고 있다. 잠실=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20.05.29/ ▲ 250만원 '금장 골프 풀세트' 76% 단독 할인 '50만원'대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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