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큐, 게이밍 모니터 쓴 'XL Zone PC방' 3000호점 돌파 기념 행사 진행
by 인벤팀 기자자료제공 - 벤큐
글로벌 IT브랜드 벤큐(지사장 소윤석)는 자사의 게이밍 모니터 XL시리즈를 탑재한 프리미엄 게이밍 PC방(이하 XL존 PC방)이 2020년 5월 3000호점을 돌파했다고 전했다.
벤큐는 XL Zone PC방 3000호점 돌파를 기념해 오는 6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사은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본 행사는 벤큐 조위 XL존 PC방 인증 및 간단한 설문조사를 참여한 모든 PC방 점주님들 대상으로 실시 하며, 사은품은 선착순 300개 매장에 한하여 벤큐 조위 XL존을 보다 효과적으로 홍보하기 위한 철제 배너 홍보물을 증정한다. 추가적으로 신청한 모든 매장을 무작위 추첨하여 30개 매장에 직원들의 소중한 눈을 보호하기위한 BenQ GW2480 시력보호 모니터를 증정한다고 전했다.
추가적으로, 3000호점 돌파를 기념해 6월 1일부터 26일까지 300대 한정으로 27인치 240Hz 고주사율을 지원하는 벤큐 조위 XL2740 모델의 10+1 이벤트를 진행한다. 벤큐 조위 XL2740 제품을 10대 이상 구매시 동일 제품을 추가로 증정하는 이벤트로써, 10대~19대를 구매하면 1대를 추가 증정하고, 20대~29대는 2대, 30대 ~ 39대는 3대, 40대 ~ 49대는 4대, 50대 이상은 5대를 추가 증정한다. 본 행사는 전국 모든 PC방 대상이며, 10+1 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벤큐 공식 판매처에서 안내할 예정이다.
벤큐 이상현 마케팅 팀장은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힘겨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PC방에 조그마한 보탬이 되고자 본 행사를 기획했다”며, “3000호점 돌파기념 사은이벤트는 벤큐가 게이밍 모니터 시장에서 최고가 될 수 있는 원동력이 되어준 벤큐 조위 XL존 PC방에 보다 효과적으로 제품을 사용하고 PC방을 홍보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소감을 전했다. 그는 이어서, “벤큐 게이밍 모니터는 e스포츠 선수들 및 유명 게임 인플루언서들이 사용하는 프리미엄 게이밍 모니터로써, 일반 PC방에서 최고의 성능을 체험하기를 원하는 고객에게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해 줄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벤큐코리아의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