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넷,코로나19 장기화에 8월 LA 케이콘도 연기···“안전 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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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넷이 오는 8월 말 열려던 미국 로스앤젤레스 케이콘(KCON, K팝 콘서트)를 연기했다. 사진은 2019년 열린 케이콘의 모습. 엠넷 제공

엠넷이 오는 8월 말 열려던 미국 로스앤젤레스 케이콘(KCON, K팝 콘서트)를 연기했다.

엠넷은 29일 “8월27일부터 30일까지 LA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케이콘 2020 LA가 연기됐다”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세계적인 대유행에 따라 행사에 참여하는 관객, 아티스트, 스태프 안전을 최우선 고려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안전하게 행사를 개최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 중이며, 계획이 구체화하는 대로 다시 말씀드리겠다”고 덧붙였다.

엠넷은 이러한 내용을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도 게재했다.

앞서 엠넷은 뉴욕 케이콘은 취소했고, 도쿄 케이콘도 연기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