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윤미향 "자리에 연연하지 않고 소상히 밝힐 것"
"지난 26일, 피해자 할머니 1분 더 돌아가셔"
"일본 정부 공식 사죄 못 받고 돌아가신 영령에 조의"
"지난 30년 피해 할머니들과 섬세하게 소통하지 못 해"
"입장 표명 기다리게 해 국민 여러분께 송구"
"자리에 연연하지 않고 한 점 빠짐 없이 소상히 밝힐 것"
"모금 3차례 진행…1992년 운동 시작 단계에서 국민 모금"
"당시 모금액은 피해자들에게 250만 원씩 분배"
"모금액 피해자에 전달한 적 없다는 주장은 사실 아냐"
"안성 쉼터, 비싸게 주고 샀다는 주장 사실 아냐"
"매도인 9억에 매물 내놔…7억 5천만 원으로 조정"
"거래 성사 뒤 이규민 당선인에게 금품 지급 안 해"
"매각 당시 시세에 따라 4억 2천만 원에 매도"
"5년째 매수 희망자 없어…더 이상 미룰 수 없었어"
"정의연 소식지 제작 입찰…수원시민신문 최저가 제시"
"2018년 11월, 탈북 종업원들 마포 쉼터 초대 저녁 식사"
"탈북 종업원들에게 금전 지원·월북 권유…모두 허위 사실"
"개인 계좌 모금 잘못된 판단"
"2012년 나비 기금 시작…김복동 할머니 장례비 등 모금"
"개인 계좌로 2억 8천만 원 모금"
"아파트 구매에 정대협 자금 사용하지 않아"
"아파트 구매 자금은 예금·빌린 돈 등으로 해결"
"친정아버지 아파트 구매는 퇴직금 등 이용"
"딸 유학 자금은 대부분 남편 보상금으로 충당"
"정대협 활동 통한 강연, 원고, 책 인세 등은 기부"
"30년 활동 역사에 부끄럽지 않도록 철저히 소명"
"잘못 있다면 상응하는 책임을 질 것"
"위안부 피해자 명예 훼손하는 폄훼·왜곡 중단해야"
"2015 위안부 합의는 굴욕의 역사…반복되지 않아야"
"검찰 조사와 추가 설명 통해 의혹 없이 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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