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면봉] 與, 윤미향에겐 "굴복 말라", 野엔 "상임위 다 갖겠다" 초강수 외
by 조선일보입력 2020.05.28 03:08 ○與, 윤미향에겐 "굴복 말라", 野엔 "상임위 다 갖겠다" 초강수. 177석 힘자랑 전에 '올챙이 시절' 생각하시길.
○라임 사태 錢主는 241억 횡령, 조폭 친구는 그중 50억 훔쳐. 이 요지경 뒤봐준 분들 잠은 잘 오십니까.
○美, 시진핑 中 주석 직함 '대통령'서 '공산당 총서기'로 바꿔 표기. 新냉전시대에 맞춘 용어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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