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성관계 목격하고 유치원 가서 여자 아이 성폭행 시도한 5살 소년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
어렸을 적 익숙한 행동들이 어른이 될 때까지 간다는 속담이 있습니다. 5살 소년의 충격적인 행동에 누리꾼들이 경악을 금치 못했는데요.
최근 해외 한 매체는 엄마, 아빠의 성관계 모습을 목격한 5살 소년의 행동에 대해 보도했습니다.
이 소년은 부모님의 성관계를 목격한 다음 날, 유치원에서 여자 아이를 상대로 소름 끼치는 행동을 벌였는데요.
이 장면이 CCTV에 잡혀 공개되면서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소년은 낮잠 시간에 여자친구에게 다가가 몹쓸 짓을 벌이고 있었는데요.
바지를 벗기며 성행위를 연상시키는 행동을 했습니다. 당시 아이들이 자고 있는 모습을 확인하던 유치원 교사는 장면을 목격하고 큰 충격을 받았는데요.
CCTV를 공개하며 아이들의 올바른 성 교육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누리꾼들은 '엄마, 아빠 행동 그대로 따라했네', '너무 충격적이다'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