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세대 나이스 1년 연기...관련 업계는 당혹
정부가 4세대 교육행정정보시스템(NEIS·나이스)을 당초 계획보다 1년 연기하며 사업을 준비하던 관련 업계가 무기한 사업 발주를 기다리게 됐다. 27일 서울 시내의 한 중소 정보기술(IT)기업에서 관계자들이 시스템 개발 회의를 하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정부가 4세대 교육행정정보시스템(NEIS·나이스)을 당초 계획보다 1년 연기하며 사업을 준비하던 관련 업계가 무기한 사업 발주를 기다리게 됐다. 27일 서울 시내의 한 중소 정보기술(IT)기업에서 관계자들이 시스템 개발 회의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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