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뉴욕주, 10개 중 9개 지역 ‘1단계 정상화’…뉴욕시만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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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주의 미드 허드슨 지역이 1단계 경제 정상화에 들어갔습니다.

롱아일랜드 지역도 현지시간 27일부터 합류할 예정이어서 1단계 경제 정상화에서 제외된 지역은 유일하게 뉴욕시만 남게 됩니다.

미 뉴욕타임스는 미드 허드슨 지역의 1단계 경제 정상화 소식을 전하면서 "유일하게 롱아일랜드와 뉴욕시만 남았다"고 전했습니다.

뉴욕주는 자체 설정한 입원율 등 7개 조건을 충족한 지역에 대해 건설과 농업, 삼림, 어업, 사냥, 제조업, 도매 거래, 노점 판매 등의 1단계 정상화를 허용해왔습니다.

뉴욕주는 코로나19 진정 상황을 봐가며 2단계 전문서비스·소매·부동산, 3단계 식당 및 호텔, 4단계 예술 및 엔터테인먼트 등 단계별 정상화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빌 더블라지오 뉴욕시장은 뉴욕시의 1단계 경제 정상화는 6월 전반부에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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