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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대학교는 국제해양문제연구소가 출간한 '동아시아 해역세계의 인간과 바다-배, 선원, 문화교섭 편'. 사진=한국해양대 제공

한국해양대 국제해양문제연구소, 인문한국플러스 총서 출간

[부산=데일리한국 윤나리 기자] 한국해양대는 국제해양문제연구소가 '동아시아 해역세계의 인간과 바다-배, 선원, 문화교섭 편'을 출간했다고 25일 밝혔다.

'동아시아 해역세계의 인간과 바다-배, 선원, 문화교섭'은 인문한국플러스(HK+) 지원사업 ‘바다인문학’ 연구총서 시리즈로, 인간과 바다의 관계를 ‘배’와 ‘선원’ 중심으로 탐색한 서적이다.

또 육지의 해항도시에서 발생한 ‘문화교섭’ 현상도 포함하고 있으며 지난 10년간 국제해양문제연구소가 진행한 ‘해항도시 문화교섭’ 연구의 연장선에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 책은 동아시아 해역의 근대 이후에 관한 연구 결과를 모아 ‘인간과 바다를 보는 시선’, ‘동아시아 해역의 배와 선원’, ‘동아시아 해역의 인간과 문화교섭’ 등 3부로 구성해 13명의 교수가 공동 집필했다. 수록된 논문들은 역사·문학·인류학 연구방법을 서로 융합해 새로운 시각과 혜안을 제공하고 있다.

한편 한국해양대 국제해양문제연구소는 ‘해항도시 문화교섭’ 연구에 기초한 ‘바다와 인간의 관계’에 대한 연구를 실천적인 해법을 제시하고 새로운 연구의 시각을 창출한다는 목표로 연구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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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나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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