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혁 전 아이스텀자산운용 대표, 새마을금고 신용공제 대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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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중앙회 신용공제 대표이사로 류혁 전 아이스텀자산운용 공동대표(57·사진)가 취임했다.

류 신임 신용공제 대표이사는 25일 “자금 운용 및 공제 사업의 역량을 높여 새마을금고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며 “특히 코로나19 등으로 금융 환경이 복잡해진 만큼 리스크를 철저히 관리해 시장 환경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취임사를 통해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