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윙스♥' 임보라, 살짝 젖은 머리→수영복까지 '치명+섹시 매력'

by

입력 2020.05.25 20:53

https://image.chosun.com/sitedata/image/202005/25/2020052503507_0.jpg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래퍼 스윙스의 연인이자 뷰티 방송인으로 활약 중인 임보라가 여전한 미모를 뽐냈다. 25일 오후 임보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언제 사라져, 코로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수영장으로 보이는 장소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임보라의 모습이 담겼다. 큰 눈망울이 인상적인 임보라는 살짝 젖은 머리카락으로 섹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임보라의 미모에 팬들 역시 극찬을 보내며 호응했다. 한편, 임보라는 지난 2017년 4월부터 래퍼 스윙스와 공개 열애 중이며 다양한 뷰터 프로그램에서도 방송인으로 활약하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 DNS -->500만원대 풀옵션 '브람스 안마의자' 100만원'대, 카페트증정까지
안소미 “결혼식 때 부모 대신 대행 아르바이트 불러…”
김동완 측, 자택 담 넘은 사생팬 사진 공개…“명백한 무단 침입”
“문신·담배” 한소희, 과거 화제…제거된 자국 보니..
이현주 “50세에 초혼…아이 계획 있어 노력하고 있다”
좋아요 0 Copyrights ⓒ 스포츠조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