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이용수 할머니 "검찰에서 할 일"...정의연 관련 검찰 수사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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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0.05.25 14:59 25일 오후 2시40분 대구 인터불고호텔에서 2차 기자회견을 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92) 할머니는 정의기억연대(정의연)와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당선인에 대한 의혹을 검찰이 수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할머니는 기자회견 첫 머리에서 “제가 첫번째 기자회견에서 이야기 했듯이 너무도 생각치 못한 것이 나왔다”며 “그것은 제가 생각하기에는 검찰에서 할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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