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봉선, 걸그룹 맞네…셀카를 부르는 '청순' 미모

입력 2020.05.25 11:30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방송인 신봉선이 근황을 공개했다. 신봉선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분칠하고 출동"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이동 중인 차 안에서 셀카 촬영 중인 신봉선의 모습이 담겨있다. 입술을 내밀거나 미소를 짓는 등 다양한 표정을 카메라에 담고 있는 신봉선. 이때 신봉선은 날렵해진 턱선과 오똑한 콧날을 자랑, 물오른 미모를 뽐내며 청순한 매력을 드러내 눈길을 집중시켰다. 한편 신봉선은 셀럽파이브와 MBC '복면가왕', KBS2 '개그콘서트' 등 각종 예능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 500만원대 풀옵션 '브람스 안마의자' 100만원'대, 카페트증정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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