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우혁·이세미, 둘째 딸 공개···"셋째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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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0.05.25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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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혁

뮤지컬배우 민우혁과 가수 출신 쇼호스트 이세미 부부가 둘째 딸을 공개했다.

지난 24일 방송된 KBS 2TV 예능물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민우혁과 이세미 부부의 둘째 민이음이 집에 와 처음으로 가족들을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첫째 아들 이든이는 "예뻐서 죽을 것 같다. 진짜 사랑스러워"라며 어쩔 줄 몰라했다. 밥을 먹다가도 이음이 우는 소리에 달려가고, 분유를 먹이는 아빠 옆에 인형을 가지고 와 지켜보는 등 등 애정을 드러냈다.

민우혁은 가족들과 식사자리에서 "처음에 의사 선생님이 세미에게 둘째는 걱정 안 해도 된다고 하지 않았느냐"면서 "갑자기 수술실로 올라갔다. 그런 얼굴은 처음 봤다. 입술이 파랗게 질려서 떨고 있더라"며 눈물을 보였다. 민우혁은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이세미에게 "고마워. 고생했다"라고 전했다. 이세미는 "수술하러 가자. 셋째는 없다"고 해 웃음을 줬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방송된 '슈퍼맨이 돌아왔다' 시청률은 전국기준 1·2부 10.9%, 11.8%를 찍었다. 동시간대 방송된 SBS TV 예능물 '미운 우리 새끼'는 1~3부 11.5%, 14%, 17.1%다. MBC TV '선을 넘는 녀석들 리턴즈'는 1·2부 4.7%, 5%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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