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성 아나운서, SNS 근황 보니? '청순美 넘치는 미모'
[데일리한국 이솔 기자] 이혜성 KBS 아나운서의 일상이 눈길을 끈다.
최근 이혜성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똑딱이 삔"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혜성 아나운서는 입가에 미소를 띤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민낯에 가까운 투명 메이크업으로 청순한 미모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이혜성 아나운서는 15살 연상인 방송인 전현무와 지난해 11월부터 공개 열애 중이다.
이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