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코, '스마트폰에서 일산화탄소 검출' 초소형 전기화학식 센서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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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서 전문기업 센코는 한국화학연구원, 서울대학교, 울산과학기술원과 협력해 초소형 전기화학식 가스센서를 개발했다.

주말 경기도 오산시 센코 연구실에서 연구원이 폴리이미드 기판 위에 전극과 전해질을 프린팅하고 스마트폰에 활용 가능한 초소형 가스 센서를 보여주고 있다.

스마트폰에 탑재할 수 있을 정도로 크기가 작아 스마트폰 및 사물인터넷(IoT) 분야 접목이 기대된다.

오산(경기)=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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