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정보도]‘아리랑TV 입찰비리 의혹’ 기사 관련 정정보도문
경향신문은 2016. 2. 5.자 「방석호 재임 시절, 14억대 외주사 입찰비리 의혹」, 3. 11.자 「방석호 재임 시절 입찰비리 ‘봐주기 감사’ 우려」, 3. 14.자 「아리랑TV 12억 들인 프로, 하루 참여 10명꼴뿐」, 3. 15.자 「방통위·금융위, 아리랑TV 입찰비리 ‘받아쓰기 감사’」 각 기사에서 아리랑TV 김모 편성팀장이 특정 업체가 외주 제작업체로 선정되도록 입찰 심사과정에 부당하게 개입한 비리가 있었다는 취지로 보도하였습니다.
그러나 사실 확인 결과, 아리랑TV 김모 편성팀장은 입찰 심사과정에 부당하게 개입한 사실이 없는 것으로 밝혀졌으므로, 이를 바로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