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꺼져" 장미인애 악질팬→두번째 스폰서 제안 '한결같은 사이다' 쏟아지는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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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0.01.31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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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장미인애의 한결 같은 사이다 대처가 박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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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장미인애는 또 다시 스폰서 제안 다이렉트 메세지(DM)를 공개하며 상대방에게 "꺼지라"고 일갈했다. 장미인애는 이날 개인 SNS에 "Foff"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캡쳐 이미지를 공개했다. 이미지는 한 네티즌이 장미인애에게 보낸 DM. 메세지에는 "저희는 재력가분들과 스폰서를 연결해 드리는 에이전트입니다. 고객분께서 그쪽분에게 호감이 있으시다고 해서 연락드립니다. 생각해보시고 답주시면 세부조건 설명드려보겠습니다"라는 글이 담겨있다. 아래에는 장미인애가 상대방에게 남긴 "꺼져. XX아"라는 글이 적혀있다. 장미인애의 스폰서 폭로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녀는 지난 2018년에도 "배우 인생에 이런 X신 같은 것들 쪽지를 받다니 한두 번도 아니고 맞고 싶냐? 앞에선 말도 못 걸 XX들이. 고액 야 100조 가져와"라고 말하며 분노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누군가가 인스타그램 메시지를 통해 "장기적인 고액 스폰서 구하시거나 의향이 있으면 연락 부탁한다"고 적혀있다. 이후 장미인애는 한 네티즌과 설전을 이어가면서 논란이 일었다. 그녀는 "나를 좋아해 달라고 한 적 없다" "딴따라가 주둥아리 함부로 굴려도 되는 직업으로 보이냐. 내가 무서울 게 뭐 있냐"고 해당 네티즌과 설전을 이어갔다. 장미인애는 과거 밤 늦은 시간 영상통화를 시도한 악질팬의 무개념을 공개하기도 했다. 그녀는 오후 9시 이후 네 차례 이상 영상통화를 시도한 악질팬을 향해 "팬이신건 알겠으나 이건 죄송하지만 밤늦은 시간에 경우가 아닌거 같습니다"라며 "이런 분들 종종 계시지만 제가 그냥 참을 일은 아닌 것 같아 올립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차단하면 되지 할 수 있지만, 저는 충분히 소통하고 듣고 보고 하려합니다"라며 "이런 일 계속 하신다면 차단은 물론이고 참지 않습니다"라고 분노한 바 있다. 배우 장미인애의 한결같은 사이다 대처에 네티즌들의 응원이 쏟아졌다. 한편 네티즌들은 "몰랐던 걸 크러시" "잘하셨다. 잘못된길은 아예 가지도 마셔요" "사람 쉽게 보고 저러는 인간들 한둘일까" "내 속이 다 시원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장미인애의 대처에 박수를 보내고 있다. lyn@sportschosun.com '500만원대 풀옵션' 브람스 안마의자 '100만원대' 특가 한정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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