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사회공헌위원회, 경기 안성 지역아동센터서 봉사활동 펼쳐
[데일리한국 박준영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지난 6일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과 경기 안성시 행복나눔 지역아동센터에서 봉사활동을 벌였다고 9일 밝혔다.
벤츠 사회공헌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봉사활동에는 벤츠코리아 부품물류센터에서 일하는 임직원 15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센터에 있는 24명의 아동 및 청소년과 크리스마스트리를 만들고, 선물도 전달했다.
이은정 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위원(벤츠코리아 상무)은 “지역 사회와 소통,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