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 커, '억만장자' ♥에반 스피겔과 달달한 투샷…"행복한 부부"

by

입력 2019.11.29 19:04

https://image.chosun.com/sitedata/image/201911/29/2019112903075_0.jpg

[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미란다 커가 남편과 달달한 애정을 과시했다. 29일 미란다 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당신에게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미란다 커는 남편 에반 스피겔과 얼굴을 맞대고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 사람의 행복한 미소에서 달달한 부부애가 드러난다. 미란다 커는 어플리케이션 스냅챗 CEO 에반 스피겔과 재혼, 최근 셋째를 출산했다. 에반 스피겔은 2015년 포브스지 선정 '세계에서 제일 어린 억만장자'에 이름을 올린 억만장자다. sjr@sportschosun.com '500만원대 풀옵션' 브람스 안마의자 '100만원대' 특가 한정판매
박해미 “돈 필요해서 10년 넘게 살던 집에서 이사”
이상민, 70억 빚 청산…“서장훈, 대신 갚아준다고…”
김건모♥장지연, 내년 5월로 결혼 연기…예비 장인 “변경 이유가..”
'폐암 투병' 김철민 “펜벤다졸 복용 7주차...기적이 일어나고 있다“
좋아요 0 Copyrights ⓒ 스포츠조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